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브 롬바르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8세의 젊은 나이에 슬레이어에 가입하고 메탈 드러밍에 있어 더블 베이스의 비중을 극도로 끌어올린 인물이다. 200BPM을 넘나드는 더블 베이스 질주와 격렬한 파워, 그리고 특유의 어그레시브한 그루브가 일품. 현재 [[익스트림 메탈]]계에서 더블 베이스 200 정도는 누구나 장착하고 있곤 하지만 이분은 스위블 풋워크, 앵클모션, 트리거 등 현대 메탈 드러머들이 장착한 기술들 없이 80년대 초, 중반부터 순수하게 힘과 속도로만 질주하는 사람이다. 그리고 당시에 이런 스피드 드러밍을 앨범 전반에 쫙 깔아 놓는 것 또한 흔한 경우는 아니었다. 5집 이후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슬레이어에서 탈퇴를 선언,[* 정확히 말하자면 당시 슬레이어의 투어에 데이브 롬바르도의 부인은 동행하기를 주장했고 슬레이어의 다른 멤버들은 그녀가 동행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한다. 결국 데이브 롬바르도는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여 아예 슬레이어를 탈퇴한다.] 이 후 Grip inc. 라는 밴드를 만든다. 그루브감을 강조한 스타일의 음악으로, [[판테라]]의 그루브 메탈에 영향을 받은 듯 한 느낌. Grip Inc. 중에도 판토마스라는 종잡을 수 없는(...) 메탈 밴드에서 활동한다. 프로젝트성 슈퍼밴드이지만 여전히 여기서도 활동하고 있다. 이 밴드의 음악은... 기묘하다(...) 테스타먼트에서는 해당 밴드 최고의 명반이라 불리는 The Gathering에 참가하게 된다. 이 후 슬레이어에 재가입해 2006년도에 Christ Illusion, 2009년도에 World Painted Blood를 내고 다시 왕성하게 활동 중. 그러나 2013년에 케리 킹과의 수입분배 문제로 갈등을 일으켜 Slayer를 탈퇴하게 된다. 그 후임으로 임시로 Jon Dette가 들어왔고 과거에 데이브 롬바르도가 Slayer를 한번 탈퇴 했을 때 후임으로 왔던 Paul Bostaph를 다시 멤버로 영입한다. 2016년부터 Suicidal Tendencies에서 정식 멤버로 활동중이며 롬바르도의 가입 이후 밴드의 퓨전/펑크의 색체는 약해지고 스래시 메탈의 기운이 강해졌다. 2022년도에는 다시 [[테스타먼트(밴드)|Testament]]에 복귀 했었다. [[분류:미국의 드러머]][[분류:미국의 음악가]][[분류:1965년 출생]][[분류:1979년 데뷔]][[분류:쿠바의 인물]][[분류:쿠바계 미국인]][[분류:아바나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